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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 버티자”… 다가올 추석 황금연휴, 며칠이길래?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네이버 달력 캡처 

열흘간의 최장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다음 황금연휴를 기다리는 직장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일 ‘다음 황금연휴는 2025년이래’, ‘다음 10월 추석 황금연휴’ 등의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공휴일이 표시된 오는 2025년 10월 달력이 담겨 있다.
3일(개천절)을 시작으로 주말을 지나 6일(추석 당일), 7일(추석), 8일(대체공휴일), 9일(한글날)이 있다.

올해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것처럼 2025년 10월 10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면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체공휴일’은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하는 것이다. ‘임시공휴일’은 정부가 수시로 지정하는 공휴일을 의미한다.


하지만 10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지 않더라도 7일간의 긴 연휴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8년만 버티자!”, “항공권 미리 예매하면 되나요”, “임시공휴일에 희망을 걸어본다” 등 기대하는 눈치다.

한편 한 네티즌은 “그래봤자 자영업자는 제대로 쉬지 못한다”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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