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뉴스헤드라인

“통장 탕진 예약!”… ‘카드 결제’ 가능한 코인노래방 등장

출처= 트위터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동전이 필요없는 코인노래방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한 트위터리안은 지난 3일 “동네 코인노래방 아니 이제 카드 노래방. IC 카드 결제기가 방마다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코인노래방에 설치된 카드 결제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면 우측에 ‘신용카드 결제’라고 적혀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출처= 유시스넷 공식 홈페이지 

이는 노래방 전문 관리 POS 개발업체 ㈜유시스넷이 선보인 무인 셀프 결제기 ‘미니페이’다.


이용자는 곡 수에 따라 결제하는 ‘코인’모드와 시간(분)에 따라 결제하는 ‘시간’ 모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용/체크카드, 삼성 페이(모바일 결제) 또는 현금으로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다.

단, 소액은 카드 결제가 불가하다. 유시스넷 콜센터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통화에서 “2000원 이하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네티즌은 '카드 결제'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삐빅 탕진입니다”, “이제 통장 잔고만큼만 불러야지”, “진짜 현금 없을 때마다 불편했는데 완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