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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X 같다”… 초등학생의 '웃픈' 가족 묘사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 초등학생의 가족 묘사가 실소를 자아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1일 ‘초딩의 가족 묘사 레전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은 가족을 동물에 비유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여학생이 쓴 것으로 추측된다.  

우선 엄마는 ‘나비’라고 표현했다. 엄마가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예쁜 나비 같다는 이유에서다. 언니는 토끼라고 말했다. 착하고 예쁜 언니가 샐러드를 좋아해서 토끼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빠를 ‘개’에 비유했다. 이유도 웃프다. 내 부탁을 잘 들어주고 잘 놀아주기 때문에 ‘개같다’고 적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 이런.. 웃을 수도 없고~ 난감하네”, “또르륵”, “아.. 불쌍한 아버지! 힘내세요” 등의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아버지가 보면 씁쓸하겠지만, 참 어린 아이다운 발상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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