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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뒷목 잡을 슬리퍼 출시… “진정한 오리발”


카카오프렌즈가 신상 슬리퍼 출시를 예고했다.

지난 1일 카카오프렌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릭터 ‘튜브’의 발 모양으로 만든 슬리퍼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튜브의 콤플렉스 ‘작은 발’을 지켜주는 ‘오리발’이 슬리퍼로 (나온다)”고 출시를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형 오리발 슬리퍼가 담겨 있다.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튜브의 오리발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장대소했다. “이걸 어떻게 신어”, “뭔가 당황스럽다”, “너무 귀엽다”, “진정한 오리발 내밀기”, “뭔가 실물로 보는 건 당황스러워” 등의 반응이다. 

도전하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반응도 있다. 복장 규정이 있는 회사가 많고, 없더라도 대부분 단정한 옷차림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직장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저거 회사에서 신고 다니면 돼?”, “이런 슬리퍼 랩실에서는 못 신겠지?”, “복직하면 내가 한 번 도전해봐?”, “회사 건물 인기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등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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