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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셀프 서비스 도입… “직접 세팅부터 반납까지”

사진= 인스타그램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가 셀프 서비스 도입에 나섰다.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애슐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클래식 매장 13곳에 셀프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셀프 서비스가 도입된 매장에서는 손님이 직접 종이 매트부터 냅킨 등을 세팅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사용한 식기와 수저, 포크, 젓가락, 종이 매트 등을 정리하면 된다.


하지만 식사 가격은 셀프 서비스 도입 전과 동일하다.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서비스를 줄이는 방법으로 비용 절감에 나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다. 대다수는 “안 갈 거다”, “고객을 호구로 아는 듯”, “왜 최저임금 여파를 소비자에게 뒤집어 씌우냐” 등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가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공감된다”면서 이해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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