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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몰카 이어…한양대 남자화장실 몰카 의혹


출처= ⓒGettyImagesBank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남자화장실 몰카가 게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총학생회는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5월 10일 오전 10시 25분 1초 '워마드'에 '어제자 한양대 ㅇㄹㅋ캠 남자화장실 나사 몰카 올린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업로드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내용을 제보받아 경찰에 문의했다”면서 “경찰서에 협조 공문을 보내 캠퍼스 내에 있는 모든 공공 화장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단, 비회원이 게시물 내용을 볼 수 없도록 했다. 일정 기간 활동한 워마드 회원만 볼 수 있게 해놓은 탓이다.

경찰은 총학생회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하는 대로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워마드에는 이달 초에도 홍대 회화과 누드크로키 수업 도중 찍힌 남성 누드모델의 나체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는 결국 동료 모델이 홧김에 찍어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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