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뉴스핫앤쿨

막창집 주인의 특별한 서비스…“제대로 속았네!”


한 막창집 주인의 특별한 서비스가 화제다.

10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막창집의 특별한 서비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식점 벽에 부착된 특별한 서비스라는 안내문이 담겨 있다.

해당 음식점이 내세운 특별한 서비스는 이렇다. 우선 '삭발하고 방문하면 소막창이' 서비스다. 단, 여성만 가능하다.

두 번째는 덤블링 5회를 한 후 입장하면 '음료수'가 서비스로 나간다. 원빈과 수지, 유재석이 방문하면 음식이 공짜다. 마찬가지로 비키니를 입고 먹어도 음식이 공짜라고 한다.

하지만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방문하면 음식 값이 200% 할증된다.


국가 유공자에겐 음료수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100세 이상 손님에게는 도시락이 서비스다.

물질적인 서비스가 아닌 것도 있다. 커플에게는 시기와 질투를 서비스로 준다고 밝혔고, 솔로에게는 동정과 측은함을 서비스할 것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10만 원 이상 음식 값을 지불하면 사장이 환한 미소 서비스를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남성도 비키니 입고 가면 공짜인가요?”, “뭔가 유쾌하게 적으려고 한 거 같은데 노잼이다”, “제대로 속았다. 실질적으로 가능한 건 6번 밖에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