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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커피 쏟고는…” 지하철 7호선서 벌어진 일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지하철에서 커피를 쏟은 여성의 행동에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직 지하철 7호선'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객실 바닥에 오물로 보이는 액체가 쏟아진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어떤 아주머니가 커피를 쏟고 휴지가 없다면서 안 치우고 내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속 오물은 마시다 쏟은 커피인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휴지가 없으면 어쩔 수 없을 듯”, “휴지 없는데 그럼 옷으로 닦아야 하냐”, “커피라면 괜찮다” 등 이해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휴지가 없으면 최소한 주위 승객에게 휴지 있냐고 물어봐야지”, “역무원 부르고 내려야하는 게 맞지 않을까”, “뒤처리하고 내리는 게 너무나도 당연하지 않냐”고 지적하는 네티즌도 상당하다.

한 네티즌은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음료를 가지고 타지 않는 게 답이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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