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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은데…" 스타벅스 종이빨대, 반응 들어보니

출처= 인스타그램
 

스타벅스가 종이 빨대를 시범 도입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측은 지난 10일부터 전국의 100개 매장에서 종이 빨대를 시범 도입해 운영 중이다.

약 2달간 시범 운영하며 종이 빨대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고 고객 선호도를 조사한 뒤 11월 중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첫날 종이 빨대를 사용해본 고객들의 반응은 어떨까. 한 네티즌은 "생각보다 튼튼하더라"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지만,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다.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 빨대가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는 "느낌이 별로다", "갈수록 흐물거린다", "종이 성분도 알려줬으면 좋겠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스타벅스 측은 우선 첫 2주간은 녹색 종이 빨대가, 다음 2주간은 흰색 종이 빨대가 제공되며 그 후 시범 운영 기간에는 2가지 빨대가 모두 사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2종의 종이 빨대 모두 미국 FDA 승인 및 국내 식품 안정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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