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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세팅까지”…카페서 목격한 민폐 고객 '눈살'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찍힌 사진 한 장에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타벅스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친구와 집 주변 스타벅스에 왔는데 저런 광경을 보게 됐다"면서 운을 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4좌석을 차지한 채 테이블에는 모니터가 올려져 있다. 이외에도 개인 사무실을 방불케 하는 장비들로 테이블이 꽉 차 있는 모습이다.

글쓴이는 "요즘은 카페에서 노트북하는 것도 말이 많은데 장비 가져와서 세팅해 작업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이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떻게 생각하냐. 커피값 냈으니 괜찮은 건지.. 오버인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커피 한 잔 시키고 전세 냈네”, “10만 원 시켰으면 인정”, “PC방 영업할 기세다” 등 비꼬았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점장 아닐까? 아니면 2시간에 한 잔씩 사마셨으면 문제 없을 듯”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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