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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귀여워!”…한 달만에 '스타 유튜버'로 떠오른 초등생


약 1달 만에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초등학생이 있다. 바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유튜버 ‘띠예’다.

지난달 2일 유튜브 채널 '띠예'에는 ‘바다포도 ASMR 소리 완전 좋음♡ 설참’이라는 제목으로 4분 47초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백색 소음으로 분류되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은 '자율 감각 쾌락반응'이란 뜻으로 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작은 소리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바람 부는 소리,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바스락거리는 소리, 음식 씹는 소리 등이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띠예는 바다포도에 초장과 마요네즈를 찍어 먹는다. ASMR 유튜버답게 그가 음식을 씹을 때마다 들리는 '오도독' 소리가 네티즌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이후 띠예는 '식용 색종이 ASMR', '달고나 ASMR', '마카롱 ASMR', '동치미 무 ASMR' 등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의 영상은 주로 2~4분 분량으로, 자막으로 설명을 대신하고 있다.

띠예는 초등생 다운 순수한 모습과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입소문을 타게 됐다.


한 달간 그가 올린 영상은 5편. 그럼에도 1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구독자가 27만 명을 넘어서면서 '스타 유튜버'로 떠올랐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볼수록 귀엽다”, “야무지게 먹는 입 모양이 깨물어주고 싶다”, “아 이거 보니까 힐링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솔직히 10번 돌려봤다 손 들어! 무한반복 시청 중. 아삭아삭 소리에 내 마음도 아삭아삭 정화되는 느낌이야"라고 팬을 자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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