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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연속 비행 중”…박창진 전 사무장의 호소

출처= 박창진 전 사무장 인스타그램
 
박 전 사무장이 받은 스케줄 변경 메시지.
 

박창진 전 사무장이 ‘7일 연속’ 비행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을 토로했다.

박 전 사무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린 휴일 정체 속 퇴근. 내일은 샌프란시스코 비행. 그럼 7일 연속 비행이 되는군. 노사 협의상 문제 없다하니 이것은 나만의 불평"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퇴근하는 버스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그는 현재 일주일 내내 비행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을 밝혔다.

박 전 사무장은 계속 되는 스케줄 변경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5일 SNS에 "오늘도 다 저녁에 느닷없이 내일 비행 스케줄이 바뀌었다는 문자 한 통이 날아오는군요. 지난해 11월부터 계속되는 스케줄 변경"이라고 올렸다.


이어 지난 16일에도 "지금 공항에서 퇴근 중인데 또 바뀐 내일 스케줄. 아침 첫 차 타고 다시 공항 가야하는 군요"라고 전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스트레스 받아서 생긴 머리 종양으로 수술하신 분인데 안타깝다. 비행 후 충분한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다”고 걱정했다.

한편 지난 2014년 12월 발생한 대한항공 ‘땅콩회항’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박창진 사무장은 1년여 만인 2016년 4월에 복직했다. 현재는 사무장(팀장)에서 일반 승무원(팀원)으로 강등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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