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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폭행 의혹' 송명빈,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사진=뉴스1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49)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송 대표는 13일 오전 4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 소재 아파트 자택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상습특수폭행·특수상해·공갈·상습협박·강요 등의 혐의로 서울 남부지법에 출석해 영장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직원 양모 씨(34)는 송 대표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그를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다. 양 씨는 폭행 동영상과 폭행 정황이 담긴 음성 파일 등을 증거 자료로 제출했다.

한편 경찰은 송 대표가 사망하게 된 자세한 경위와 유서 유무 등에 대해 확인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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