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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서 바퀴벌레 나와…” 日 오사카, 또다시 ‘혐한’ 논란

출처= 일본 여행 관련 카페 

오사카에 위치한 식당에서 '신종 혐한'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일본 여행 관련 카페에는 '아이와 남편이 오사카 여행 중인데, 한국인이 만만한가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신랑이 아이와 밥을 먹으러 갔는데 된장국에서 바퀴벌레 2마리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증거)사진을 찍고 직원을 불러 말했더니 된장국만 갖고 갔다더라. 남편이 항의해서 계산은 안 하고 나왔다는데 아이가 된장국을 먹어 배탈날까 걱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된장국 건더기와 바퀴벌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냐. 다들 조심하고 증거 사진 확보해서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놀라면서도 분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대다수는 "고의로 한 게 티난다", "일부러 넣은 것 같다", "고추냉이에 이어 이제는 바퀴벌레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016년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일본 오사카의 유명 초밥집에서 ‘와사비(고추냉이) 테러’를 당한 사건으로 공분을 산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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