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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돗자리 펴놓고…” 뭇매 맞은 인증샷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길가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즐긴 네티즌이 뭇매를 맞았다.

지난 21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끔 길바닥에서 이러는것도 괜찮네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차량을 세워놓고 인도 위에 돗자리를 펼친 모습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돗자리에 앉아 빵과 과일, 커피 등을 먹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대다수는 "주정차금지 구역에 주차하고 사람 다니는 인도에서 웬 추태냐", "보기 안 좋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글쓴이는 "한적해서 차 세우고 돗자리 깔고 먹은 거다"면서 "굉장히 한적한 곳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그는 "동네 텃밭있는 막다른 회차로인데 다들 자리 깔고 음식 먹고 한다. 잠깐 10분 정도 샌드위치에 커피 좀 마셨다. 좀 장난스럽게 찍어 올렸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해당 게시물은 현재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퍼진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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