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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하나 계산하려고…" 계산대서 앞 손님에 양보 요구 '뭇매'

출처= ⓒGettyImagesBank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양보를 요구한 글쓴이가 뭇매를 맞았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가 잘못했나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지난 주말, 마트에 갔다는 글쓴이는 아이스크림 하나를 들고 계산대 앞에 섰다. 그런데 줄이 상당히 길었다고 한다.

그는 아이스크림을 한 개만 계산하면 된다는 생각에 앞에 선 다른 손님에게 "먼저 계산하면 안 될까요"라고 부탁했다고.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싸늘했다. 불쾌한 표정과 함께 거절 의사를 밝힌 것이다.


글쓴이는 "물건이 적은 사람에게 양보해줄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달랐다. 대다수는 "양보를 강요하지마라", "줄 서있는 대로 사야하는 게 맞는 거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등 비난했다.

한 네티즌은 "앞사람이 먼저 이야기하면 감사하게 계산하는 거지! 뒷사람이 요구하는 건 순서가 틀렸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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