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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무슨 동아리방인가요?”… 대학생들 행동에 '눈살'

출처= ⓒGettyImagesBank 

카페에서 목격한 대학생들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제 본 카페 진상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전날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10여명이 음료 한 잔 없이 8인 테이블에 앉아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이후 약 10분 후 학생들은 테이블에 노트북 등 개인 소지품을 올려둔 채 자리를 비웠다.

그는 "밥을 먹으러 간 것으로 보인다. 얼마 후 다시 돌아왔는데 그 테이블에 사람이 앉아있자 흩어져서 3~4 테이블을 장악하고 과제같은 걸 하더라"고 설명했다.


물론 음료는 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음료를 주문한 채 앉을 곳이 없어 자리를 찾는 고객들도 있었다고 한다.

이에 글쓴이는 "내가 카페에서 나올 때까지 봤는데 음료는 안 시키고 계속 과제 같은 걸 하더라. 무슨 동아리방인 줄 알았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음료 주문하고 못 앉은 사람들은 무슨 죄냐", "떼거지 아니냐",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기본도 모르는 애들이네" 등 혀를 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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