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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면 한숨만”…카페 주인이 밝힌 진상손님 레전드

출처= ⓒGettyImagesBank 

창업 후 만난 진상 손님들을 나열한 카페 주인의 글이 공감을 샀다.

21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페 창업 6개월동안 겪은 진상손님'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글쓴이는 "아기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기저귀 갈던 손님", "초등생 동행시 뛰지않게 부탁하는데 모른 척하는 손님" 등이 있다고 나열했다.

게다가 그는 "1인 1메뉴를 부탁하자 '내가 이 동네 사람을 얼마나 많이 아는데~ 하나 덜 시켜도 줘야지 어떻게 할 거냐'고 따지던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8명이 들어왔길래 주문하시라고 했더니 두 시간을 주문도 안하고 그냥 나가더라. 어제도 왔다면서…"라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경악했다. "왜 저러냐", "한심하다", "장사하기 힘들겠다", "알바해서 아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 등 공감과 위로를 보냈다.

한 네티즌은 "편의점과 카페 알바를 하면서 느낀 점은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정말 많은데 내 주변에는 없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다들 평범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건가'라고 생각이 들 정도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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