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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서 잠 청한 사람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상황’


아찔한 암벽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랍매체 뉴스247은 "암벽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어 많은 사람이 의아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암벽 등반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등산객들은 중간에 베이스캠프나 산속에 있는 오두막집 등의 쉼터에서 잠을 청한다.

하지만 암벽을 등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프랑스 출신의 산악인 스테파니 보데와 아흐노 프티가 절벽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베네수엘라의 천사 폭포 인근 암벽에서 잠을 자는 모습이다.


보호장치는 모두 매달고 안전하게끔 해놨겠지만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좁은 절벽에서 침낭 하나에 몸을 의지해 잔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평이다.

이 사진은 함께 암벽 등반에 나선 사진작가가 촬영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절벽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들"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해외 네티즌들은 "암벽 등반이라도 잠은 안전한 곳에서 잘 수 없는 건가"라며 "저런 곳에서 잠이 든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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