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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들어간 샌드위치 개발… “애주가 위한 특별식”

사진= 데일리메일 

알코올이 들어간 샌드위치가 공개돼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11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이탈리안 식당에서 알코올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개발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 메뉴는 21세 이상의 성인만 주문 가능하며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알코올의 도수를 원하는대로 골라 첨가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레스토랑 관계자는 “애주가들을 위해 특별하게 주문 제작할 수 있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즉 칵테일에 많이 쓰이는 75도짜리 바카디151을 뿌릴 수 있고, 도수가 낮은 샴페인을 가볍게 넣어달라고 할 수도 있다.

술맛이 나는 샌드위치를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각양각색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상당히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이라면서도 “알코올 샌드위치는 되려 중독자를 키우는 부작용이 더 심할 듯 하다”고 걱정스런 시선을 보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술이 아니라 저녁에 만나 샌드위치 마시며(?) 얘기하다 서서히 취해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다”고 웃기도 했다.

한편 이 식당은 이 메뉴를 식당 페이스북에 올려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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