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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가능한 3개월짜리 아르바이트 등장 ‘화제’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3개월 동안 유럽을 여행할 수 있는 '꿈의 아르바이트'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12일(현지시간) "한 여행사가 3개월간 공짜로 유럽 여행을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행사 부사바우트(Busabout)는 "유럽 15개국의 주요 여행지 47곳을 방문해 여행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면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도 간단하다. 자신이 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와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할 수 있는 60초짜리 영상을 만들어 제출하기만 하면 되는 것.

부사바우트 관계자는 "지원자 중 총 4명이 선발돼 공짜 유럽 여행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면서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창의력이 좋은 참여자여야 뽑힐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알바는 특별한 자격 조건이 없다"면서도 "여행 블로거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혼자가 부담이 될 경우 지인과 함께 신청할 수도 있다고.

이 아르바이트에 뽑히게 되면 파리와 로마 등의 유럽 곳곳을 돌아다니며 마음껏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항공료를 포함해 숙박까지 모든 경비를 회사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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