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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너무 가늘어서"…하수구에 다리 끼인 소녀


길을 걷던 소녀가 하수구에 다리를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최근 중국 시난 구이저우성에 사는 10대 소녀는 휴대전화를 보면서 길을 걷다 하수구 사이에 왼발이 들어갔다. 이 하수구 틈 사이는 불과 8cm였다.


소녀는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게 되자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 역시 하수구에서 발을 빼내기 쉽지 않았다.


결국 소방관들은 하수구를 일부 절단하기로 결정했다. 약 10분 만에 다리가 빠진 소녀는 작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소녀는 인근에서 친구들과 운동을 즐기기 위해 이동하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나는 다리가 굵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어떻게 8cm 틈 사이에 다리가 들어갈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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