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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실종 100일째…생일 맞이해 깜짝 근황 전할까

ⓒGettyimages멀티비츠 

톱스타 판빙빙이 100일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중국 현지 매체는 지난 11일(현지시각) "판빙빙이 실종된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고 전했다. 그가 3개월이 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대만의 ET투데이는 지난 7일(현지시각) "판빙빙의 감금된 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소식을 입수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판빙빙이 이미 사망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나섰다.


또한 판빙빙이 직접 설립한 회사인 '판빙빙 공작실' 사무실까지 최근 증발한 듯 없어져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판빙빙의 집 앞이 누군가에 의해 깨끗하게 정리됐으며, 주차된 고가의 차량까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감금설과 사망설, 망명설 등 소문에 대해 판빙빙 측과 당국 모두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팬들은 판빙빙이 생일을 맞이해 깜짝 복귀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실제로 이들은 오는 16일 그의 37번째 생일에 맞춰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과연 판빙빙은 100일의 침묵을 깨고 깜짝 복귀를 선언할까. 그의 복귀에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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