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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눈망울 가진 2살 소녀…"희소병으로 눈동자 커져"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2살 소녀가 희소병을 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인형같은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2살 소녀가 유전질환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살고 있는 멜라니(2). 누가 봐도 예쁜 큰 눈망울을 가지고 있어 외출을 나가면 항상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데 멜라니는 희귀 유전질환인 악센펠트 리이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 만화 주인공처럼 크고 예쁜 눈동자지만 희귀병을 앓으면서 생기게 된 것이라고 한다.

커다란 동공을 통해 빛이 과하게 들어가면서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그러면서 계속 눈동자가 커지게 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항상 외출시 선글라스를 써야만 한다. 하지만 멜라니는 이미 녹내장을 앓고 있어 상황이 심각하면 안압을 높여 시력을 잃게 할 수 있다.
 
유전 질환이어서 생후 5개월 만에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가 된 것은 아니어서 현재도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상태다.
 
멜라니의 엄마는 아이의 사연을 SNS에 올리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이의 사진만 보고 들어와 좋아요를 누르던 네티즌들도 사연을 접하고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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