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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신용카드 IC칩, 손톱에 장착한 여성…황당!

사진= 데일리메일 

한 여성이 귀찮음을 이유로 신용카드 칩을 손톱에 장착하는 네일아트를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4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휴대폰이나 지갑을 두고 다니는 여성들을 위해 새로운 네일 아트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러시아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특한 네일 아트를 선보였다. 바로 신용카드의 IC칩을 손톱에 장착하는 네일아트다.

신용카드의 IC칩 부분을 잘라 인조 손톱에 붙인다. 그리고 그 인조 손톱을 실제 손톱에 붙여 네일 아트처럼 길게 붙이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IC칩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한 여성은 상당히 만족해 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신용카드의 IC칩을 인조 손톱에 이식하고 네일 아트를 선보인 여성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거나 레스토랑에서 결재할때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음을 알고 상당히 흐뭇해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자 많은 네티즌들은 호평을 하면서도 여러가지 사항을 지적했다. 손을 씻을때 물이 닿거나 매니큐어를 바르게 되는 경우는 어떻게 하느냐 등의 불만 사항(?)이 접수됐다.

그러자 여성은 "향후 머지않은 미래에는 이러한 일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미리 재미로 시도해 본 것이다"고 말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일부 네티즌도 "인조 손톱에 한 것이기 때문에 손톱을 떼였다 붙였다 하면 상당히 편리할 듯 하다"고 호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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