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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보고 리뷰 작성하는 알바 등장…건당 1500원


맛있는 음식이나 요리를 먹고 리뷰만 해주면 되는 아르바이트가 나와 화제다.

호주 화교매체 신카이망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음식을 마음껏 대신 먹어주는 일자리가 생겨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오픈마켓 타오바오에는 최근 음식을 대신 먹어주고 리뷰를 작성해 주면 돈을 주겠다는 게시물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다.

건당 2~9위안(약 340~1500원)을 받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다. 물론 음식값도 미리 전부 주문자가 무상으로 제공한다. 일을 하게 되면 열심히 먹고 맛에 대한 리뷰만 해주면 된다.


먹고 싶은 음식을 공짜로 먹으면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일당을 벌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 하다. 게시물에는 하겠다고 나서는 신청자가 엄청나게 많기 떄문이다.


새로나온 치킨이나 음료수도 미리 먹어보고 리뷰만 해주면 되는 것처럼 많은 시간이 빼앗기거나 혹은 끼니를 떼울 정도는 아니어서 하루에 수십건씩 할 수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맛집의 음식 상태를 살펴보거나 혹은 새로나온 음식에 대해 먼저 알고 싶은때 좋겠다"면서 "아르바이트로서 상당히 매력있다"고 호응했다.

전문가들은 "음식을 먹어보거나 혹은 레스토랑 주인이 냉정한 리뷰를 원할 때 아르바이트를 동원해 정확하게 문제점을 짚어낼 수 있다"면서 "장점으로만 쓰인다면 상당히 괜찮은 일자리다"고 평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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