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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나왔습니다”…치킨 1년간 공짜로 먹어온 남성

출처= ⓒGettyImagesBank 

파견직원 행세로 1년간 공짜 치킨을 먹어온 남성이 체포됐다.

인도 매체는 지난 13일(현지시각) "20대 남성이 1년간 유명 패스트푸드점 매장을 돌면서 공짜로 치킨을 먹어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이 남성은 매번 다른 매장을 방문해 본사에서 파견한 직원 행세를 해왔다.


매장에 들어간 그는 직원들에게 "음식 품질 점검차 방문나왔다"고 말한 후 치킨을 맛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남성은 본사에서 나온 것을 증명하는 신분증까지 소지했다고.

피해를 본 매장 직원은 "본사에서 나왔다는 소리에 잘 대해줬다. 다른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그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뒤늦게 그는 대학생 신분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 남성은 경찰에 체포된 뒤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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