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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속 토니 스타크 집, 1박 임대료 100만 원

사진= 할리우드라이프 (영화 속 장면 / 실제모습)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딸과 함께 살던 오두막 집이 세트가 아닌 실제로 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할리우드라이프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영화 어벤져스의 마지막편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딸과 함께 살았던 오두막이 실제 있는 집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딸과 함께 살았던 오두막. 영화의 마지막에서 이 부분은 아이언맨의 장례식으로 치루고 모든 이들이 떠나보내는 공간으로 나오기도 한다.

영화에서 토니 스타크의 집이 너무나도 멋진 배경을 하고 있어 세트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영화 세트장이 아닌 실제로 있는 곳으로 밝혀졌다.

이곳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페어번에 있는 차타후치 힐스 농장이다. 주택 공유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도 예약을 할 수 있고 하룻밤을 이곳에서 보낼 수도 있다.


농장 관리인은 "오두막은 공유 서비스를 통해 임대돼 왔다"면서 "엔드게임에 나온 곳이라고 누군가 올리면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료는 하루 800달러(약 95만 원)이고 한 번에 최대 3일까지만 머무를 수 있다고 한다.

해외 네티즌들은 "아이언맨의 집이 너무 고요하고 주변 풍경이 예뻐 실제로 존재하는 줄은 몰랐다"면서 "꼭 한번 가서 머무르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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