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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포켓몬 카드세트, 경매서 ‘1억 원대’ 낙찰



포켓몬 카드세트가 경매에서 1억 3000만 원에 낙찰됐다.

넥스트샤크에 따르면 지난 8월 10~11일 경매 사이트 골든 옥션에서 포켓몬 카드 소장품이 매우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참여자는 총 12명으로 최소 가격은 2만5000 달러(약 3000만 원). 최종 낙찰가는 10만7010 달러(약 1억 3000만 원)에 달했다. 


카드 세트가 고가에 낙찰된 이유는 여기에 포함된 몇몇 카드가 매우 희귀했기 때문이다. 1999년 초판 리자몽 카드를 포함해 홀로그램 후딘, 거북왕, 럭키 등이 포함돼 그 가치가 상당했다. 또한 스포츠 용품을 감정하는 PSA(Professional Sports Authenticator)에게 보관 상태 최고 등급인 10등급(Gem mint 10)을 받았다.

이 카드들은 전 세계에서 50개 이하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든옥션에 따르면 지난 2017년에도 비슷한 구성의 10등급 카드 모음이 10만 달러 (약 1억 2000만 원)에 판매된 적이 있다.

이규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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