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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쇼룸에서 몰래 하룻밤을 보낸 유튜버, '이게 도전?'



한 유튜버가 이케아 쇼룸에 들어와 몰래 숨어 있다가 하룻밤을 보내는 영상을 찍어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11일 "한 유튜버가 이케아의 영업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영상을 찍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대만 신좡구에 있는 한 이케아 매장에서 유튜버 맥스 리가 불이 꺼진 이케아 쇼품을 돌아다니면서 영상을 찍었다.

그는 전시된 화장실 변기를 직접 사용하듯 바지를 내리고 연출하는가 하면 옷을 다 벗고 알몸 차림으로 샤워하는 모습도 연출했다.


유튜브에 보면 남들이 할 수 없는 도전 영상이 올라온다. 이것도 그러한 종류 중 하나다. 다음 날 아침 직원에 의해 쫓겨나던 맥스는 "성공적으로 하루를 보냈다"고 말하며 영상은 끝이난다.

유튜버들 사이에서 특정 장소나 가게에서 숨어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 유행이 되면서 맥스도 그것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식의 도전 영상은 수많은 좋아요를 받을 수 있어 무모하게 도전하는 유튜버들이 많다.

SNS에서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이케아 보안 직원들이 신고를 했다. 경찰에 소환된 맥스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사과했다. 더구나 맥스는 대만에서 유명한 배우 리시웬의 아들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줬다.

맥스는 지난번에는 대마 흡연을 옹호하는 발언을 올려 물의를 빚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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