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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때문에 안경을 쓰게 된 6살 소녀가 펑펑 운 사연

사진= 호주뉴스닷컴 

6살 소녀가 스마트폰 때문에 안경을 써야 한다는 얘기에 펑펑 울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20일 "6살 소녀가 안경을 맞추러 갔다가 펑펑 울게 된 사연이 전해지면서 깜찍함을 자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올리비아(6)는 안경 쓰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불편할 뿐만 아니라 외모적으로도 안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올리비아가 삼촌과 함께 안과에 갔다가 펑펑 울게 됐다.

올리비아는 안과 의사로 부터 "삼촌처럼 근시가 심하다"면서 "스마트폰 보는 것을 자제하고 안경을 써야한다"고 들었다.


그러자 올리비아는 그자리에서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안경을 써본 올리비아는 그 어떤 안경도 맘에 들지 않았는지 펑펑 울었다.

삼촌은 그런 올리비아의 모습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고 수많은 네티즌들은 "귀엽다"고 칭찬해줬다.

그제사야 기분은 좀 풀리긴 했지만 올리비아는 애당초 안경을 쓸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울적한 기분은 쉽사리 없어지지 않았다.

결국 스마트폰을 계속 보기 위해서는 안경을 써야 한다는 가족들의 권유에 올리비아는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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