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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충전율 15% 제한… ‘강제 진행’

갤럭시노트7.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충전율이 15%로 제한된다.

이동통신사 KT와 LG유플러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갤럭시노트7 충전율을 15%로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는 이용자 트래픽이 적은 새벽 시간대에 단말기 화면에 간단한 공지가 뜬 뒤 자동으로 이뤄진다.

SK텔레콤은 하루 늦은 11일 오전 2시부터 7시까지 5시간 동안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업데이트가 마무리되면 완충 시 노트7 배터리 용량은 15%가 된다. 이는 3G 음성통화 연속 4시간으로 모두 소진되는 수준이다.

일상적인 이용에 큰 제약이 생겨 단말 회수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전히 5%가량의 갤럭시노트7이 시중에 풀려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제품 교환 및 환불 기간도 지난해 12월 말에서 이달 말까지로 1개월 연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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