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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속 키스펩틴, 성욕 증진에 효과”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초콜릿 속에 들어 있는 키스펩틴(Kisspeptin)이 성욕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임페리얼칼리지런던 연구팀은 젊은 남성들에게 키스펩틴 호르몬을 투여한 뒤 뇌를 스캔했다.

그 결과, 성적 흥분과 연애 감정에 의해 활성화된 뇌 부위가 갑자기 활발하게 움직였다.


연구팀은 성관계와 부부관계에 훨씬 더 관심을 갖게 하는 키스펩틴을 발견한 뒤, 10대 청소년의 일부 행동을 설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월짓 딜로 임페리얼칼리지런던 교수는 “키스펩틴이 성관계와 생식에 이르는 감정, 반응 등을 자극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에든버러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키스펩틴이 남성 성욕과 출산에 중요한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생산을 촉진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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