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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채소, 많이 섭취하면 행복감 커져”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행복감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워릭대학교와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호주인 1만 2385명에게 장기간에 걸쳐 자신이 섭취한 음식을 일기처럼 작성하게 시켰다. 이후 정신적 행복을 측정, 분석했다.


그 결과,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면 2년 안에 행복감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행복감은 하루에 최대 8배까지 커졌다.

연구를 이끈 앤드루 오스왈드 워릭대 교수는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보다 훨씬 빨리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식을 먹는 사람들의 동기는 암 예방 등 신체적 건강 효과는 수십 년이 지나야 나타난다”면서 “하지만 과일·채소 섭취를 늘려 얻는 행복감은 거의 즉각적으로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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