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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가끔 쉬면’ 체중 감량에 효과”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일주일에 한 번은 다이어트 식단에서 벗어나면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 대학 연구팀은 실험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간 체중 감량을 실시했다. 한 그룹에는 12주간 제한된 열량의 먹이를 먹였고, 다른 그룹의 쥐들에게는 1주일에 한 번씩 보통 양의 먹이를 줬다.

그 결과, 두 실험군의 쥐들의 체중이 비숫하게 감량됐다. 흥미로운 것은 1주일에 한 번씩 다이어트 식단을 먹지않은 실험쥐의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컸다는 점이다.


연구를 이끈 아만다 살리스 박사는 "다이어트 중인 우리 몸이 배고픈 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쉬는 동안 먹게 되는 비교적 많은 음식으로 더 많은 열량을 태울 수 있도록 바뀌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가끔은 다이어트 식단에서 벗어나는게 살을 빼는데 도움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연구진은 “그럼에도 '다이어트 식단'을 3일 이상 쉬면 안 된다”면서 “피자 한 판이나 햄버거 등을 먹는 폭식이 아닌 건강식 위주로 먹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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