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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걱정, 건강에 긍정적”

영화 스틸컷. 

사소한 걱정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심리학 연구진은 국제학술지를 통해 걱정을 안전벨트 사용에 비유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피부암에 대해 걱정이 많은 사람은 자외선 차단제를 더 많이 사용하며 유방암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은 자기 진단을 더 자주하기 때문이다.

사소한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은 최악의 상황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해 보호받게 된다는 것이다.

케이트 스위니 교수는 "걱정은 부정적인 것도 아니고 소용없지도 않다"면서 "걱정은 동기 부여적인 효과가 있으며 감정적 완충제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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