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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즐겨먹으면 ‘치매 위험’ 높아져”


햄버거나 탄산음료 등 패스트푸드를 즐겨먹으면 알츠하이머(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유전자를 가진 실험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이후 한쪽에는 고지방과 고당분 음식을, 다른 쪽에는 저지방과 저당분 음식을 두 달간 먹였다.

그 결과, 고지방 고당분 음식을 먹은 쥐들은 그렇지 않은 쥐 그룹보다 알츠하이머 증상이 더 자주 발생했다.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치매에 걸릴 ‘환경적 요인’이 갖춰지는 것이다.

실제로 치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 중 하나는 비만으로 알려졌다. 비만이 되면 해로운 단백질 성분이 많이 만들어져 산소와 영양분을 가진 혈액이 뇌로 흐르는 것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뇌 손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도깨비뉴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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