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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가 말하는 ‘연애가 다급한 순간’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미혼남녀가 말하는 '연애가 다급한 순간'이 눈길을 끌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는 최근 2030대 미혼남녀 총 468명(남 228명, 여 240명)을 대상으로 '연애가 다급한 순간'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0.9%는 '하루라도 빨리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연애가 다급해지는 이유로 '연애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고 느껴서'(32.7%)가 가장 많았다. 이어 '나만 빼고 모두 연애 중이라'(26.7%), '아직 혼자냐고 묻는 주위의 오지랖에'(15.6%)의 이유도 연애가 다급해지는 순간으로 선택됐다.


이들은 연애가 다급해지는 순간에 가장 많이 하는 생각으로 '내가 요즘 정말 외롭긴 하구나'(36.8%)를 꼽았다. 또한 '연애 자체에 회의감이 든다'(28.0%), '누구라도 좋으니 우선 이성을 만나야겠다'(17.3%), '언제쯤 연애를 할 수 있을지 조바심이 난다'(7.9%)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연애가 다급해지는 순간에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남녀 간 차이가 나타났다. 여성의 39.2%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남성의 34.2%는 '주위에 소개팅, 미팅을 부탁한다'는 답변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한편 미혼남녀의 84.2%는 '아무리 연애를 하고 싶어도 마음에 없는 사람과 연애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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