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뉴스라이프

“돈 나가고, 감정 상하고”… 정겨운 명절? 악몽같은 명절

출처= ⓒGettyImagesBank 

가족과 친척들이 오랜만에 모이게 되는 설 명절에는 가족들과의 만남에 기쁘기도 하지만 고향 길에 내려가는 교통 비용, 부모님에게 드릴 용돈, 조카들에게 주어야 할 세뱃돈 등 이리저리 나가야 할 돈이 많아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지난 설날 얼마 정도의 지출을 했을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2403명에게 지난 설날 지출한 총 금액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들의 13.2%가 ‘20~30만원 미만’을 지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20만 원 미만(13.0%)’을 지출했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40~50만 원 미만(10.4%)’, ‘30~40만 원 미만(10.3%)’, ‘100만 원 이상(8.2%)’ 순이다.

‘100만 원 이상’ 금액을 지출한 응답자들은 주로 40대(10.0%), 50대(8.8%)가 많았다.

설날 지출 비용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항목은 무엇일까? 지난 설날 가장 큰 지출을 한 항목으로는 ‘부모님 용돈’이 5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세뱃돈(45.4%)’, ‘설 선물 비용(33.4%)’ 등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도깨비뉴스’와 카톡 플러스친구 맺어요!◀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