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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추석 선물로 상품권 선호"

출처= ⓒGettyImagesBank 

직장인들은 받고 싶은 추석 명절 선물로 상품권을 가장 선호했다.

유진그룹은 최근 계열사 임직원 1405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추석선물로는 상품권(38%)을 선택했다. 상품권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주고 받기가 간편하고 원하는 물건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는 육류세트(30.9%), 건강보조식품(9.5%)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선호하지 않는 선물로는 생활용품(27.3%), 음료세트(17.7%), 가공식품(17.6%)을 선택했다. 이는 소득 향상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선물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선호하는 명절 선물의 풍속도도 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평균 추석경비는 66만 8000원으로 지난 해 추석경비인 66만 2000원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5일의 연휴기간인 이번 추석의 귀향일로는 22일(26%), 23일 오전(19.6%), 추석 당일 새벽(14%) 순으로 나타났다. 귀경일은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26%), 25일 오후(20.9%), 26일(16%) 순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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