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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직장인, 출퇴근에 평균 1시간 55분 소요

출처= ⓒGettyImagesBank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직장인들은 출퇴근을 위해 하루 평균 115분을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직장인 1301명에게 출퇴근길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경기 지역 직장인이 134.2분으로 출퇴근 시간이 가장 길었다.

인천 100분, 서울 95.8분으로 나타나 수도권 지역은 평균 114.5분의 출퇴근 시간이 소요됐다.

수도권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출퇴근 수단은 ‘버스-지하철 환승(32.4%)’이 가장 많았다. 이어 ‘지하철(29.1%)’, ‘버스(19.6%)’ 등 5명 중 4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반면 비수도권 직장인들은 ‘버스’를 이용한다는 응답이 32.0%로 가장 높았고,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한다는 응답도 27.6%로 높았다.

출퇴근길 직장인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이라는 현실(50.9%)’을 첫손에 꼽았다. 뒤이어 ‘자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내 몸(42.5%)’, ‘사람이 너무 많은 만원 버스와 지하철(31.7%)’이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너무 먼 회사와 집의 거리(29.3%)’, ‘교통체증(19.1%)’이 랭크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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