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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늘어난 티셔츠 새 옷처럼 복구하는 ‘꿀팁’



헌 옷을 수선하는 ‘꿀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한 KBS 2TV ‘생생정보통’에는 15년 동안 세탁소를 운영한 설재원 씨가 출연했다.

이날 설 씨는 목 늘어난 티셔츠 원상 복구와 와이셔츠 얼룩 지우기 등의 비법을 전했다.

우선 티셔츠의 늘어난 목 부분을 복원하는 방법으로는 ‘물풀’을 활용하면 된다.

물풀과 따뜻한 물을 1:9 비율로 섞어준다. 이후 분무기를 이용해 목 부분에 분사한 뒤 다림질을 해주면 감쪽같이 줄어든다.


설 씨는 “물풀에 들어있는 끈적이는 성분이 옷에 탄성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와이셔츠의 땀 얼룩을 지우려면 과산화수소수 250ml, 주방 세제 반 컵, 베이킹 소다 반 컵, 섭씨 50도 정도의 온수 5L가 필요하다.

준비된 재료를 섞어주고 블라우스를 담가서 묵은 때가 있는 부분을 비벼서 빨래한다.

과산화수소수가 표백 기능을 하고 주방 세제와 베이킹 소다가 묵은 때를 지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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