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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이 있어서…” 직장인 거짓말 1위 '공감 폭발'

출처= ⓒGettyImagesBank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가 공감을 샀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진행한 ‘일터 거짓말’ 관련 설문에는 직장인 634명, 아르바이트생 840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직장인의 89.7%, 아르바이트생의 86.5%가 근무 중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는 답변은 1.21%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집에 일이 있어서요”(37.8%)다. 2위는 “몸이 좀 안 좋아서요”(35.9%)로 핑계성 거짓말이 1,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괜찮아요”(34.6%), “죄송합니다”(22.5%), “언제 밥 한번 같이 먹어요”(21.6%) 등이 순위에 올랐다.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괜찮아요(38.0%) ▲(뽑아주시면) 열심히, 오래 일하겠습니다(34.8%) ▲집에 일이 있어서요(33.8%) ▲몸이 안 좋아서요(32.0%) ▲죄송합니다(23.8%)가 주로 하는 거짓말이었다.

거짓말의 이유도 다양했다.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을 포괄한 응답자의 38.6%는 거짓말을 하는 이유로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서를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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