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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5명 "알바하고 싶다"

출처= ⓒGettyImagesBank 

직장인 절반 가량이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직장인 1456명을 대상으로 '알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직장인 응답자의 49.1%가 '하고 싶은 알바(직종이)가 있다'고 답했다. 여성 직장인은 50.4%, 남성 직장인은 46.5%가 알바를 원했다.

직장인들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알바 직종은 '카페 알바'(32.9%, 복수응답)로 나타났다. 이어 '영화관 알바’(20.6%) '사무보조'(19.6%) '매장관리 및 판매'(15.7%) '이벤트·행사 스탭'(14.1%) 등의 순이다.

이들이 알바를 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로는 '경제력을 높이기 위해(73.0%)'가 꼽혔다. '일의 재미를 통해 생활의 활력이 될 것 같아서'라는 응답도 36.5%로 높았다.

이외에도 '시간낭비를 하지 않았다는 개인적인 만족감(30.8%)'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인능력을 높이기 위해(28.4%)', ‘창업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17.9%)'가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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