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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덥다고요!”… 반바지 입고 출근하는 남성 직원, 어떤가요?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여름철, 긴 팔에 긴 바지를 입고 출근한다면? 듣기만 해도 숨 막히지만 출근길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특히 치마나 반바지를 입을 수 있는 직장인 여성들과 달리 남성들은 주로 긴 바지에 셔츠 차림인 경우가 많은데요.

삼성전자 등 많은 기업이 임직원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는 등 쿨비즈 문화가 확산됐지만 아직까지 사회적인 시선·회사 분위기 때문에 반바지를 입고 출근하기가 어렵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실제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출퇴근길이라도 시원하게 입고 싶어서 반바지를 가지고 다닌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네티즌은 “그냥 반바지 입으면 되지 그렇게까지 해야 하다니”, “치마는 되는데 왜 반바지는 안 될까”, “쾌적한 근무를 위해서는 반바지가 훨씬 좋다” 등의 반응입니다.

이에 반해 한 네티즌은 “아무리 그래도 반바지는 캐주얼한 느낌이 강해 격식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는데요.

의견이 분분한 ‘반바지 출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 ‘출근 시 반바지 차림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보라색 버튼을, ‘회사에는 어느 정도의 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분홍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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