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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까, 바다일까”…착시 사진에 '의견 분분'


새롭게 등장한 착시 사진에 의견이 팽팽합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다 VS 문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문의 일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흰색 벽과 문 사이에는 초록색이 칠해졌습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문으로 보입니다.

일부는 "이걸 어떻게 봐야 바다로 보이지? 당연히 문 아니냐"면서 고개를 갸우뚱했는데요.

사진을 가로로 돌려보니 해변에서 찍은 바다 풍경이 그려졌습니다. 백사장에 에메랄드빛 바다, 새파란 하늘까지 평범한 문을 완전히 지운 모습입니다.


가로로 회전 시킨 사진.
 

그러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작년에 찍은 바다 사진이랑 흡사하다", "눕히면 바다밖에 안 보인다" 등 확신했습니다.

그럼에도 "표면 거친 것으로 짐작할 때 딱 봐도 문이다", "수평선 경계가 너무 또렷하다. 문인 듯" 등 예상했는데요.

여러분들은 바다와 문, 어떻게 보이시나요?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문으로 보인다면 보라색 버튼을, 바다가 확실하다면 분홍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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