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뉴스논쟁거리

인천공항, '패스트트랙' 유료화 추진…어떤가요?

출처= ⓒGettyImagesBank 

공항에서 출국장의 긴 대기 줄을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통과시켜주는 '패스트트랙' 유료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채널A 측은 지난 26일 "돈을 더 내면 출국장 줄 서는 시간을 크게 단축 시켜주는 제도를 인천공항이 만들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일반 승객은 1회 1인당 1만5000원으로 액수까지 책정됐고요. 비즈니스석 이상 항공권 승객은 추가 비용 없이 패스트트랙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놀이공원의 패스트트랙 티켓 가격을 참고해 1만 5000원의 가격을 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네티즌들의 반응은 분분합니다. “너무 저렴해서 패스트트랙 의미가 없다”, “비행기값에 비하면 싼 편이다” 등 반기는 댓글도 있고요.

“너무 저렴해서 오히려 많은 사람이 몰리겠네”, "1만 5000원이면 대다수가 이용하려고 할텐데.. 오히려 패스트트랙이 느릴 듯"이라면서 가격을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또한 "비지니스 타는 사람이 최대 피해자네", “빠르지도 않을텐데, 수익만 얻으려고 하는 것 같다”고 지적하는 네티즌도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인천공항의 '패스트트랙' 유료화 추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인천공항의 '패스트트랙' 유료화 추진이 꽤 괜찮다고 생각하면 보라색 버튼을, '안 하니만 못한' 일이라면 분홍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