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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에 회사 단톡방 나간 후배…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GettyImagesBank 

휴가 기간에 회사 단체 채팅방을 나간 사원을 두고 설전이 오갔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휴가기간이라고 회사 단체톡방 나간 막내 후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는데요.

원게시글 글쓴이는 "입사한지 얼마 안 된 막내가 휴가라고 팀 단체 톡방을 나갔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단체톡방은 전체 팀원이 알아야할 중요한 공지사항 정도만 공유하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고 업무 대화들이 수시로 올라오거나 하진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동료에게 자신의 업무를 인수인계 했다고 해도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 건데…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 된다. 이게 요즘 문화냐"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2년 전 처음 인터넷상에 올라온 게시글로, 최근 다시금 회자되고 있는 것입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우선 "고지식하다. 급하면 문자나 전화하면 되는 거 아니냐", "휴가 기간인데.. 본인 마음 아니냐" 등 이해한다는 입장도 있고요.


반면 "알람만 끄지 왜 나가냐", "중요한 업무만 공유하는 곳인데 나갈 필요가 있을까", "퇴사도 아니고 휴가인데, 나중에 다시 초대해달라고 하려나" 등 황당하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한 네티즌은 "사회 생활을 못하는 사회 초년생이네. 선배들이 잘 알려줘야할 듯"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여러분들은 휴가 기간에 단톡방 나간 후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 '나갈 수도 있지~' 급하면 전화나 문자하면 되니까 상관없다면 보라색 버튼을, 글쓴이처럼 후배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면 분홍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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