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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2점씩 싸먹는 친구”… 불붙은 진상(?) 논란

출처= ⓒGettyImagesBank 

친구의 식사법을 두고 진상(?)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8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기 2점씩 싸먹는 거, 진상 맞죠?'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다른 사람과) 같이 고기 먹으러 가면 꼭 고기 2점씩 먹는 친구가 있다. 먹을 때마다 그러더라"고 운을 뗐고요.

이어 "장난식으로 너 왜 고기 2점씩 먹냐고 물어봤더니, 그래야 목으로 넘어가는 맛이 있다더라"면서 황당해했습니다.

다소 황당하게 느껴질 법한 질문임에도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하게 이어졌습니다.

우선 "작은 건 2점이 허용되지만, 적당한 크기에서는 1점씩 먹어야하는 거 아니냐", "입 안 가득 넣어 먹어야 맛있는데", "열심히 굽고 있는데 그렇게 먹는 애들이 있더라. 화가 나긴 한다" 등 공감한 네티즌도 있고요.


반면 "진상의 뜻을 모르냐", "식탐이 없어서 그런가? 별로 상관없다", "2점씩 먹으나 1점씩 먹으나 배부르는 시점은 똑같지 않냐" 등 고개를 갸웃한 의견도 많습니다.

한 네티즌은 "의외로 진상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여러분들은 해당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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