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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좀…’ 고깃집 서비스 논란, 어떻게 생각하나요?

출처= ⓒGettyImagesBank 

일명 '고깃집 서비스 논란' 게시글에 의견이 분분합니다.

최근 한 네티즌은 인터넷상에 "어머니 생신이라 8명의 가족이 소고기를 먹으러 고깃집에 갔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소고기라 수십만 원 넘게 나왔는데 음료수 한 병조차 서비스로 주지 않더라. 이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된장찌개'에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따로 판매하지 않는 된장찌개를 추가로 요구하자 "안 된다"는 답변이 돌아온 것이다.

결국 그는 "참치집 가서 귀한 부위를 서비스로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고기 수십만 원 팔아줬는데 이정도 서비스도 안 되냐. 이게 진상이냐"고 토로했습니다.

네티즌들의 의견은 다양합니다.
우선 "장사 센스가 없다", "나 같아도 두 번 다시 안 갈 것 같다", "화날만 했네", "음료는 그렇다쳐도 찌개는 더 줄 수 있지 않나" 등 글쓴이를 이해하는 반응이 많고요.


반면 "진상이네. 서비스는 주면 좋고 아니면 수긍하라", "식당에서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거다", "서비스를 요청하고 서비스를 거부하는 건 가능하지만, 화를 내면 그때부터 진상" 등의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한 네티즌은 "결국은 고깃집 주인만 손해"라고 정리하기도 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 식당 주인이 장사 센스가 없는 거라면 보라색 버튼을, 식당에서 '안 된다' 했는데 요구하는 건 '진상'이라고 생각하면 분홍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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